이 제휴를 통해 태평양과 호서대는 산학연 지역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30여개의 지역 벤처기업들을 위한 특허 출원 및 소송 등 지적재산권 법률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태평양과 호서대는 앞으로△특허 관련 자문, 출원 및 소송과 기타 법률 관련 업무 △ 벤처 인큐베이팅 및 컨설팅 대상회사의 탐색 △ 공동 프로젝트 수행 △ 태평양의 사이버로펌인 ‘로앤비(www.lawnb.com)’서비스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태평양특허법률사무소는 1백명이 넘는 변호사와 변리사를 확보한 '법무법인(로펌) 태평양'에서 지적재산권분야 법률자문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또 지난 99년부터 ‘벤처팀’을 구성해 벤처기업을 위한 종합법률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