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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18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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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 SK감독= 패한 사실보다 하니발 등이 흥분하지 않고 끝까지 선전했는데 심판 판정이 안 따라준 것이 안타깝다. 남은 경기도 이런 식이라면 선수들을 어떻게 이끌고 가야할지 걱정이다. 그래도 분위기를 최대한 추스려 나머지 경기에서 신명나는 플레이를 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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