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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12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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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론코리아 관계자는 이날 "김석우 프리님 사장이 우호지분을 확보해 하이론코리아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석우 사장은 이날 하이론코리아의 지분 5%를 인수했는데, 지난달에는 프리님이 하이론코리아 지분 5.1%를 인수한 바 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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