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3월 8일 11시 4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미국프로야구 트리플에이를 거쳐 대만, 일본 등에서 활약한 호세는 지난 2년간멕시칸리그에서 28승(13패)을 거둔 실력파로 일본으로 건너간 구대성(오릭스)의 빈자리를 어느 정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한화는 제이 데이비스(외야수)와 데이비드 에반스(투수)에 이어 올시즌에 뛸 용병 3명을 모두 확정했다.
0…한화는 9일부터 남해에서 올시즌 1군에서 뛸 선수들을 고르기 위한 1·2군전체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