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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6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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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랜드는 "사용자의 의식부족과 관리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불법복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같은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담은 자사 홈페이지인 www.softland.co.kr과 상담 전용 메일software@softland.co.kr를 통해 진행된다.
저작권 상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사용과 관리를 위한 컨설팅과 불법복제 피해 예방을 위한 상담도 이루어진다.
신근영 사장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대표이사나 관리자도 모르게 기업내에서 사용되는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때문에 많이 불안해한다”며 “이번 저작권 상담을 통해 뜻하지 않은 불법복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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