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2월 21일 18시 4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회장은 이 논문에서 “벤처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하려면 인력가치, 모델가치, 기술가치 등 세 가지 가치를 통합시켜 살펴야 한다”면서 “앞으로 이 단일평가 모형이 개발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행시 6회인 이회장은 예산실장, 교육부 차관, 국무총리실 행정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99년 KTB네트워크 대표이사 회장으로 영입됐다.
<최수묵기자>m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