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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모셔요
[NBA포토]'공은 먼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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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06:48
2009년 9월 21일 06시 48분
입력
2001-02-14 16:12
2001년 2월 14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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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킹스 vs 재즈. 신·구세대를 대표하는 NBA 최고 의 파워포워드 유타 재즈 칼 말론(앞)과 새크라멘토 킹스 크리스 웨버가 루즈볼을 잡기위해 코트바닥에 몸을 날리는 투혼을 보였지만 공은 두선수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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