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02 00:572001년 2월 2일 00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또 매곡동 국립광주박물관 입구를 비롯한 도심 곳곳의 자투리땅 2000여평에 백일홍 등을 심고 산불피해를 본 청풍동 야산 3000여평에는 소나무 1000여그루를 심기로 했다.
<광주〓김권기자>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