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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22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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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사는 "합병과 함께 '3Dfx'의 핵심 기술만 인수하기로 했다"며 "'부두 칩셋'의 개발과 판매는 하지 않으며 '지포스'만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nVIDIA'사는 또 '3Dfx'를 해체하기로 결정해 '부두 칩셋'의 애프터 서비스마저 불투명하게 됐다. 이에 따라 '부두 칩셋'을 사용해온 게이머는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강용구<동아닷컴 객원 기자> kyky@thru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