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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21일 2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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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춘천시에 따르면 99년 12월 벤처타운이 설립된 이후 1년여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과 각 연구단지 관계자 등 모두 6372명이 183차례나 방문했다.
올해에도 경남 진주시가 최근 지식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다음달중 춘천 벤처타운을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통보해 왔으며, 제주시도 방문계획과 함께 벤처기업 지원분야를 문의해 오는 등 13개단체(637명)가 방문을 의뢰해 놓고 있다.
춘천시 후평공단 인근 7107평 부지에 연면적 6253평 규모로 건립된 ‘춘천하이테크 벤처타운’에는 생물산업벤처기업지원센터, 멀티미디어 기술지원센터, 디지털스튜디오 등 3개 연구단지가 들어서 있다.
이 단지에는 현재 60업체가 입주해 75개의 특허를 보유하거나 출원중이며 지난해 2차례에 걸친 시제품출시회를 통해 모두 29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는 4, 5월경 이 벤처타운 인근에 바이오프라자를 새로 건립하는 등 바이오산업 지원과 함께 전문 투자펀드를 육성하고 판로도 적극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