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뉴스]리키 마틴&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뭉쳤다!"

입력 2001-01-12 20:32수정 2009-09-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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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마틴(좌)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지난 9일 미국 전역에 리키 마틴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듀엣곡 'Nobody Wants To Be Lonely'가 전격 공개됐다.

하지만 이 곡은 싱글로 발매되지 않은 채 라디오를 통해서만 소개돼 의문을 사고 있다.

이유인 즉 1월13일자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53위에 머물며 지난해 '리빈 라 비달 로카' 열풍을 이어가지 못하며 부진에 빠져있는 리키 마틴의 'Sound Loaded' 앨범을 살리기 위해 급작스럽게 녹음된 노래로 밝혀졌다.

'Nobody Wants To Be Lonely'는 리키 마틴의 이번 앨범의 다섯번째 트랙에 올라 있었는데 '차세대 디바'로 떠오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영입해 리듬감과 화음을 가미해 보너스 싱글 형식으로 재판 패키지로 발매될 예정.

이와 관련해 소니 뮤직 측은 이미 리키 마틴 음반을 구입한 팬들에게 다운로드와 스티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중이라고 한다.

황태훈 <동아닷컴 기자>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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