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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11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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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은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한 ‘바람’등을, 신현정은 옷을 생명체로 형상화한 ‘털옷’ 등을 선보인다. 이주학은 꿈의 공간을 초현실주의적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노재환은 에칭기법을 사용해 생성과 소멸의 세계를, 정경희는 현대인의 불안한 자아를 그리고
<윤정국기자>jk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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