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올해 투자유망한 4대 업종과 종목-삼성증권

입력 2001-01-03 09:36수정 2009-09-21 12:3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삼성증권은 3일 올해 부각이 예상되는 업종으로 △우량은행주 △통신서비스 및 통신장비 △전자부품 △미디어/게임 업종 등 4개를 선정, 발표했다.

삼성증권은 은행권 통합 구도가 1분기 중에는 거의 마무리될 전망이어서 향후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융권 구조조정 가시화에 따라 국민은행 주택은행 신한은행 등 3개 종목이 수혜대상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은 또 IMT-2000 사업 정책의 불확실성 제거로 통신서비스 및 통신장비 업종에 대한 시장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혜종목으로는 SK텔레콤 한국통신을 비롯 한통프리텔 한통엠닷컴 이스텔(옛 성미전자) KMW 에이스테크 단암전자 서두인칩 다산인터네트가 유망하다고 밝혔다.

전자부품업이 환율 상승으로 수출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SDI 태산LCD 대덕전자 쎄라텍 등이 투자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미디어/게임 업종에서는 유망 종목으로 제일기획 LG애드 SBS 엔씨소프트 등이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미디어/광고 업체들의 주가가 1분기 바닥을 친 뒤 연말까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 기간동안 대형 업체들의 시장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관측했다.

또 국내 온라인 게임산업이 앞으로 3년간 100% 이상씩 성장할 예상이라며 온라인 게임 선두업체인 엔씨소프트가 투자유망하다고 전망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