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29 18:222000년 12월 29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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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장은 90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한 뒤 건설 프로젝트 분야에서 주로 일해왔으며 98년부터 총무팀으로 옮겨왔다.
정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며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초대 사무국장인 김석현씨는 신변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 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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