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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27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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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최승용(숙명여대)이 첫날에 이어 500m(41초30)와 1000m(1분23초34)를 휩쓸며 합계 166.495점으로 국내 단거리 여자빙상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날 기술위원회를 열고 이규혁, 최재봉과 이 대회 남자 3위를 기록한 김철수(한국체대)를 내년 1월20일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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