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브랜드숍 24일 문연다

  • 입력 2000년 12월 22일 18시 38분


프로농구 10개 구단의 마스코트 등 각종 용품을 판매할 브랜드숍이 문을 연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2일 KBL 상품화사업자인 LG애드가 운영하는 KBL브랜드숍 1호점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2층에 설치, 24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전 구단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숍에서는 각종 농구용품에서부터 각 구단의 로고, 선수 사진 등이 들어간 모자와 T셔츠, 액세서리 인형 학용품 등을 판매한다.

<김상호기자>hyangsa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