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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5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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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당시 라스베가스의 작은 예배당에서 두 명 모두 청바지를 입고 20분만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졸리는 결혼 예물로 29달러(한화 약 3만5천원)짜리 반지만 받았다.
가십 칼럼니스트 지네트 월스는 이 커플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캘리포니아 베버리 힐스에서 다시 한번 결혼서약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유미<동아닷컴 기자>heav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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