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내년 1월부터 ▲무선접속 환경에서도 PC의 데스크탑과 동일한 형태로 채팅, 게시판 검색, 이메일, 바둑, 게임 등을 서비스 하고 ▲무선PC통신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 PMC에 전용 에뮬레이터를 기본 탑재 ▲하이텔 웹사이트인’www.hitel.net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PMC에서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세스컴은 내년 1월에 출시하는 무선 인터넷 단말기인 PMC는 PDA 기능,64kbps 속도로 전송 가능한 CDMA 모듈을 내장해 인터넷 검색과 휴대전화를 같이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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