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입력 2000년 12월 7일 16시 11분


△7일자 A5면 정무위 진승현게이트 공방 기사에서 이부영의원이 거론한 전직 대통령정무수석의 보좌관 양모씨는 MCI코리아 부사장이 아니라 그 자회사인 클럽MCI 부사장이며, 진승현게이트 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혀왔습니다.

△7일자 C6면에 실린 박중훈의 세상스크린 두 번째 단락의 oppintment 는 appointme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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