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4 17:512000년 12월 4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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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제강은 김우소 사장은 명의로 "채무 재조정 신청과 관련한 실사작업이 진행중이고 결과에 따라 기업개선작업 계속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유상증자에 대한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주제강은 "이달중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채무재조정을 결의할 예정"이라며 "확정여부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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