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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17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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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은 S-OIL(주)가 최대주주사인 아람코사와 계약으로 원유도입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설비 역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도화 설비를 갖추고 있는 것을 평가의 이유로 밝혔다.
또한 현재 S-OIL(주)는 쌍용그룹으로부터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난 상태며, 계열 분리시 발생한 5,600억원의 우발채무부담이 단기간에 발생할 위험 부분이 아니라고 평가하였다.
김훈<동아닷컴 기자>hoonk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