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은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포시즌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총상금 58만달러짜리 선 마이크로시스템 파3 챌린지대회에 낸시 로페스, 도티 페퍼와 함께 미LPGA를 대표해 나설 예정이다.
미PGA투어에선 프레드 커플스, 벤 크렌쇼, 게리 니클로스가, 리 트레비노, 게리 매코드, 크레이그 스태들러가 시니어투어 대표로 나선다.
미국 폭스TV의 추수감사절(23일) 특별 이벤트행사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100만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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