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시골의사’는 누구인가

  • 입력 2000년 10월 5일 18시 35분


본명은 박경철(36). 의학박사로 현직 충남지역 병원장이다. 대학졸업때 선물로 받은 200만원을 89년 증시활황기에 투자했다가 모두 날리면서부터 체계적인 주식공부를 시작. 현재 젊은 의사 50명으로 구성된 투자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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