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삼성물산의 종합화학 증자참여 주가에 부정적"

입력 2000-09-28 09:22수정 2009-09-2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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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의 삼성종합화학 유상증자참여가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투신증권은 삼성종합화학 유상증자와 관련, "삼성물산이 지분율 36.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삼성종합화학에 796억원의 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삼성물산 주가에 부정적"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신은 "올해 만기도래하는 회사채 상환규모가 6400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삼성종합화학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은 삼성물산의 경영상황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할것"이라고 말했다.

이 증권사는 이같은 점을 감안해 삼성물산의 목표가격을 1만8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동원<동아닷컴 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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