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전 지하철 개통 2005년으로 연기

입력 2000-09-20 21:50수정 2009-09-2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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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완공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3∼4년 연장된다. 대전시는 건설교통부와 기획예산처가 대전 지하철의 공기연장을 권장해옴에 따라 이를 수용해 개통시기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01년 개통예정인 1호선 1단계구간(동구 판암동∼정부대전청사:12.4㎞)은 2005년 12월로, 2단계 구간(정부대전청사∼유성구 외삼동:10.2㎞)은 2003년에서 2006년으로 개통시기가 각각 연장된다.

한편 11개 공구별로 공사가 진행중인 대전지하철 1호선 공사는 96년 10월 착공됐으며 8월말 현재 28.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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