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코스닥 100선 붕괴…매수세력 실종

입력 2000-09-08 09:47수정 2009-09-22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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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 100선이 무너졌다.

8일 서울증시에서 코스닥지수는 9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2.31포인트 하락한 99.68을 기록하고 있다.코스닥지수가 1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4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는 그날 97.02로 출발,장중 100.56까지 올라갔다가 100.50으로 마감됐다.그후 지수100선이 붕괴된 적이 없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미국 나스닥의 폭등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외국인 모두 매도에 가담하는 등 매수세력이 실종된 가운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특 SBS 드림라인 한통프리텔 국민카드 등 대형주들 대부분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66개 종목이 올라있고 하락종목은 450개로 늘어났다.

거래량은 2408만주로 몹시 위축돼있는 모습이다.

한편 종합주가지수도 650.21을 기록,650선이 위협받고 있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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