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24 16:302000년 8월 24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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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보건대학은 이에 따라 방사선과에 3차원 초음파검사 전문화 과정을 신설키로했다. 3차원 초음파 진단기는 한번의 스캔으로 읽은 이미지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해놓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각도에서 잘라볼 수 있기 때문에 자궁내 태아의 목뒷덜미 두께측정 등을 통해 기형아 여부 검사가 가능하다.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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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시간강사…'기사관련 정정보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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