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08 18:472000년 8월 8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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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골퍼’ 아놀드 파머가 8일 미국 오리건주 알로하의 리저브 바인야드GC에서 열린 프레드 메이어 챌린지 4번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한 뒤 날아가는 공을 지켜보고 있다.
[알로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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