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증권이 7일 거래소시장에서 9시40분현재 외국계증권사의 매수 상위 종목을 집계한 결과 현대전자가 가장 많은 20만5,000주로 나타났다.
다음은 삼성물산으로 7만주를 매수했으며 전기초자는 3만7,000주,LG전자는 2만2,000주를 사들였다.
반면 같은시간 외국인 매도규모가 가장 많은 종목은 신화건설로 137만8,000주를 팔았다.
신한은행은 매도가 7만3,000주를 팔았는데 매수규모도 3만4,000주에 달했으며 주택은행도 매도규모가 4만8,000주,매수는 1만9,000주를 기록하고 있다.
박승윤<동아닷컴 기자>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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