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스마트모바일은 와이드텔레콤의 다섯번째 계열사로 추가된다.
와이드텔레콤은 현재 (주)텔벗에 1억6천만원, 씨너텍정보통신(주)에 2억6천6백만원, (주)ICBN에 1억원, (주)일간정보에 3억원, 베이직기술투자(주)에 1억원, 인테크텔레콤(주)에 10억원, 한국이동통신지석재산권협회에 5억원 등 출자하고 있으며, 이번 스마트모바일 지분인수로 출자금액이 자본금대비 36.43%인 28억2천6백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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