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공시] 일륭텔레시스, 창민테크, 도원텔레콤

  • 입력 2000년 7월 25일 18시 36분


▽일륭텔레시스〓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자금 8억3000만원으로 신한은행 자사주펀드에 가입.

▽창민테크〓온라인출판 및 인터넷광고비즈니스, 홈페이지 데이터개발업체인 네오넷코리아에 4억원(30.79%) 출자.

▽가로수닷컴〓전자상거래분야 해외시장 진출 목적으로 자본금규모 5만달러의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 ▽유니텍전자〓권면총액 900만달러(약 100억원)의 무보증 해외전환사채를 대우증권을 주간사로 유로시장에서 공모발행. 10월26일부터 1만7300원에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음.

▽와이드텔레콤〓사이버벨 모바일폰과 CDMA 전화기 42만대를 892억6882만원에 공급 계약.

▽도원텔레콤〓대표이사인 이철호씨로부터 착신음 녹음기능이 있는 무선통신단말기용 부가장치 특허권을 11억원에 양수.

▽태산엘시디〓반도체 및 액정화면 제조공정의 가스 질량 유량 디지털조절기를 제조하는 미국 DXL사에 11억1500만원 출자.

▽텔슨전자〓첨단 전자우편 및 전자상거래업체인 텔슨이빌주식회사에 22억5000만원 출자.

<정경준기자>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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