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美노트르담 대학 한국총동문회 총회

  • 입력 2000년 7월 24일 19시 00분


미국 중부의 명문 노트르담대학의 한국동문회 총회가 이 대학 멀로니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후 7시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멀로니총장을 비롯, 한국동문회장인 법무법인 ‘우방’ 대표 윤호일(尹鎬一)변호사와 ‘태평양’ 공동대표 이정훈(李廷勳)변호사, 미연방수사국(FBI)한국담당관인 이승규씨, 한창그룹 김승한(金承漢)부회장, 민변(民辯) 국제인권위원장인 박찬운(朴燦運)변호사, 고려대 물리학과 이성래교수, ㈜SK 황석진 상무 등 동문 50여명이 참석했다.

윤회장은 “가톨릭 신부인 멀로니총장은 전미 대학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한편으로 낙태와 안락사 사형제도 등 생명존중 및 인권문제 등에 큰 역량과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한미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인권을 신장하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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