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24 16:362000년 7월 24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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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리그 득점랭킹 110위를 차지했던 하리는 올해 초 수원에 입단했으나 국내 적응이 늦고 팀내 포지션도 겹쳐 선발출전 기회가 적었다.
한편 수원은 실전경험이 풍부한 신범철과 류웅렬을 영입, 수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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