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전주지부는 19일“영호남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교환방문 사업을 펴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전주지역 중고교생 40명이 8월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지역을 찾아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교육전북지부는 중고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올 겨울방학에는부산지역 중고생들이 전북을 찾는다.
문의 063―231―9770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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