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6 17:232000년 7월 16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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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지난해 4월 '대마를 사료에 섞여 먹이면 개가 살이 많이 찐다'는 얘기를 듣고 경기 용인시 원삼면 자신의 개 사육농장 부근에서 대마 72그루를 재배해 이를 사료로 먹인 개 20여마리를 보신탕 가게 주인 차모씨(45) 등에게 팔아온 혐의….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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