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에 따르면 인터넷 허브사이트 드림엑스의 사이버머니인 드림캐쉬를 통해 한달에 5천원을 지불하고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받는‘드림엑스-스톡캐스터2000’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다른 증권정보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20분의 시차를 둔 증권 정보는 드림엑스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드림엑스-스톡캐스터 2000 서비스는 신개념의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도 원하는 종목의 주가 정보를 볼 수 있는 새로운 증권정보 서비스다.
<반병희기자>bbhe4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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