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지하(수도권 지하철)에서 공중(아시아나항공)까지 현실 세계와 인터넷이라는 가상세계에서의 모든 지불거래를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원카드개념의 스마트카드.
국민은행은 시범적으로 COEX 및 입주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하반기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적인 카드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자화폐 충전은 COEX내(9개)와 국민은행 여의도 영업부(3개)에 설치된 충전기를 이용하면 되고 올 하반기부터는 인터넷에서 전자화폐를 직접 충전 사용할수 있게돼 전자상거래 지불수단으로 확고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국민은행은 예상했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