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빛과 향기의 만찬’이라 불리는 패션캔들 뽀엥 알라린너(Point A La Ligne)가 국내 상륙했다.
패션캔들은 미국과 유럽에서 특별한 날을 위한 행사때 테이블 및 인테리어에서 빠지지 않는 장식. 36가지 색상에 △생일 결혼기념일 특별한 날 △발렌타인데이와 부활절 등 행사 △물에 담아 띄우는 플라워 등 다양한 품목이 나와 있다. 특히 아로마테라피 용품은 불을 켜면 특수한 향이 나와 피곤을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를 낸다.
주한국패션하우스가 수입하며 삼성동 삼성세무소 맞은편 화성빌딩에 쇼룸에서 판매. 1만원부터 10만원대까지. 02-501-2620
<김진경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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