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이 회사의 적정주가를 7만5000원으로 평가했다.
현대증권은 소텍이 일본시장에서 애플사에 이어 시장점유율 20.2%를 차지하는 PC업체로 삼보컴퓨터는 이 회사의 지분 19.9%를 보유하고 있다”며 “소텍이 자스닥에 상장될 경우 공모가가 200만엔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주당 8천500엔에 취득한 삼보컴퓨터는 무려 4천억원대의 평가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반병희기자>bbhe4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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