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작된 코스닥등록 예정 기업인 대정크린에 대한 공모주청약에서 첫날 평균경쟁률이 10.33대 1로 나타났다. 이날 청약을 실시한 인투스테크놀러지와 에이엠에스는 각각 7.47대 1과 6.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정크린과 인투스테크놀러지의 청약자들은 동부증권 창구에 많이 몰렸으며 대유리젠트증권의 에이엠에스와 신한증권의 대정크린에 청약한 고객은 한 명도 없었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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