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굿파트너스 컨설팅업무 시작

굿파트너스(주)는 7일 강남구 청담동 82-3 산도스빌딩 6층에 사무실을 개업하고 기업금융과 금융컨설팅 등 프리코스닥 전문으로 회사업무를 시작했다. 코스닥 등록이전 업체를 발굴, 투자하고 등록을 대행한다. 자본금 15억원으로 굿모닝증권에서 12년간 홍보실장을 맡은 이강모(李康模)씨가 사장을 맡고 국제금융업무도 병행한다.(02)518-3155.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