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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1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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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이날 보라네트는 인터넷 항공권 발권 사업과 여행 솔루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코프마는 가맹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3시장 지정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은 모두 64개사로 늘어났으며 지금까지 58개사가 지정 승인을 받아 55개사가 제3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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