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5월 21일 19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물 속에서는 피부가 타지 않는다? 햇볕이 물에 산란돼 자외선 노출이 오히려 증가한다.
자외선이 가장 강한 계절은 7∼8월? 햇볕이 따가운 것은 적외선이나 가시광선 때문이며 자외선과 별 관련이 없다. 자외선이 가장 강한 계절은 봄인 5월. 요즘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오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11∼15도, 낮 23∼28도.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