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에넥스가 환경사업 관련 재료를 보유하고 있어 5월말이나 6월초에 환경관련 재료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1/4분기 영업실적은 적자로 나타났지만 민간 및 건설경기 회복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개선돼 금년에는 흑자 전환이 확실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넥스는 주방가구 시장점유율이 14%로 업계 2위인 업체로 소형소각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디젤자동차의 매연 저감장치등의 개발을 통해 환경관련 사업도 추진중이다.
박승윤 <동아닷컴 기자>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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