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또 △투자자 권익보호 최우선 △대주주 지분매각 자제 △기업가치 극대화 추구 △재무자료와 기술 등의 성실 공시 등 제3시장 발전을 위해 맡은 임무를 다한다는 내용의 5개 항목의 윤리강령을 채택했다.
이밖에 △경쟁매매 시스템 도입과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과 철폐 △퇴출기업을 관리종목으로 별도 구분 등의 건의사항을 결의해 금융감독원과 증권업협회 등 관계 당국에 공식 건의했다. ▽이사 이광호(고려정보통신) 진순안(디지털태인) 여해규(스포츠뱅크코리아) 김상동(아리수인터넷) 최규남(인터넷114) 심진규(코리아2000) 김영철(코스모이엔지) 유석호(타운뉴스) 김인권(하이네트정보통신) 박선은(한스)
<이진기자> 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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