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05 19:542000년 4월 5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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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해 8월 자동차세 체납으로 자신의 외제 승용차 번호판을 영치당하자 노상의 티코 승용차 번호판을 훔쳐 달고 다녔는데 이씨는 “차를 폐차시키려고 자동차세를 내지 않았고 동료가 급한 일로 내 차를 몰려고 해 버려진 번호판을 붙였다가 생긴 일”이라고 변명….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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