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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30일 2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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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파에 그친 한희원(22), 김순희(33), 박성자(35) 등 2위 그룹과는 두타 차 단독 선두.
아마추어 15승을 기록중인 김주연은 올해 성적이 좋을 경우 내년 프로 전향과 미국 LPGA 투어 진출을 동시에 노릴 계획이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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