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세종증권의 0.025%와 E*미래에셋증권의 0.029%에 이어 업계에선 세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지난달 7일 출범한 E*트레이드 코리아는 위탁계좌수가 2만개 수준에 육박하고 있으며 한빛 하나 외환 신한 등 5∼6개 은행과 계좌개설 제휴를 통해 내년초까지는 10만개의 위탁계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다음달중에 증자를 실시, 현재 100억원인 자본금을 300억원까지 끌어올리고 그 이상의 추가증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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