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金正日)노동당총비서가 24일 평안북도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했다고 관영 중앙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번 현지지도는 김총비서의 올해 첫 공개행사로 지난해 12월24일 군최고사령관 취임 8주년 행사에 참석한 지 약 한달 만에 언론에 모습을 나타냈다. 김총비서는 이날 김평해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이병삼 심명수 인민군상장 등의 영접을 받으면서 태천군 영변군 등의 토지정리사업 현장을 둘러봤다고 방송이 전했다.
지난해 함흥과학분원을 방문함으로써 새해 업무를 시작했던 김총비서가 토지정리사업을 올해의 첫 업무로 선택한 것은 북한이 농업개혁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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