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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월 17일 2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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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신은 먼저 공적자금 지분중 1000억원 이상을 일반에 매각하고 나머지 지분은 국내외 법인에게 매각해 상반기중 민영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우채권을 자산관리공사에 매각해 모든 신탁재산을 깨끗하게 하고 경쟁력있는 신상품개발을 강화해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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